본문 바로가기
서울강아지분양 · 분양 전 확인할 것 - 도그마루

강아지 귀 청소, 집에서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

강아지 귀는 자주 깊숙이 닦기보다 상태를 살피고 필요한 만큼만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귀지가 조금 보이는 것만으로 질환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냄새나 붉은 기가 함께 나타나면 청소보다 진료가 먼저입니다.

청소가 필요한지 먼저 확인하기

귀 안쪽에 옅은 귀지가 소량 있고 강아지가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무리하게 닦지 않아도 됩니다. 반대로 귀를 반복해서 긁거나 머리를 흔들고, 귀에서 악취가 나거나 분비물이 늘었다면 염증 등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귀 세정제로 덮으려 하지 말고 동물병원에서 확인하세요. 통증이 심하거나 만지는 것을 피할 때도 청소를 중단해야 합니다.

보이는 부분만 부드럽게 닦기

청소할 때는 반려동물용 귀 세정제를 사용하고 제품 설명을 따릅니다. 귀 입구에 세정제를 적용한 뒤 귀 밑부분을 가볍게 마사지하고, 강아지가 머리를 털게 한 다음 바깥으로 나온 귀지만 부드러운 거즈나 화장솜으로 닦습니다. 면봉을 귓속에 넣으면 귀지를 밀어 넣거나 피부를 다칠 수 있어 피해야 합니다. 알코올이나 과산화수소 같은 가정용 제품도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욕 후 귀에 물이 들어간 것 같아요. 어떻게 하나요?

보이는 귓바퀴를 마른 수건이나 거즈로 닦고 자연스럽게 말리세요. 귓속에 면봉이나 드라이어를 넣지 말고, 이후 냄새·분비물·가려움이 생기면 진료를 받습니다.

귀 청소는 매주 해야 하나요?

정해진 주기를 모든 강아지에게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귀 상태와 수의사의 안내에 따라 필요할 때만 관리하고, 잦은 청소로 자극을 주지 않도록 합니다.

← 목록으로